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씨티아이반도체, CDMA 휴대폰칩 미국 직수출 나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갈륨비소반도체 전문업체인 씨티아이반도체가 이달부터 미국 직수출에
    나섰다.

    이회사 관계자는 5일 "미국의 퀄컴사로 부터 CDMA(부호분할다중접속)방식
    휴대폰에 쓰이는 반도체칩의 품질을 인증받아 미국 시장에 직접 수출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씨티아이반도체는 그동안 해외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낮아 미국의 합작선
    인 레이시온을 통해 CDMA용 갈륨비소반도체칩을 미국업체에 공급해왔다.

    씨티아이반도체는 월2백만개 가량의 반도체칩을 수출하고 있으며 이번에
    직수출에 나섬에따라 수출채산성이 크게 높아지게 됐다.

    또 CDMA의 원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퀄컴사와 개발단계에서 제품의
    성능 및 품질검사등에 관한 업무협의를 직접 벌일수 있어 품질의 안정성을
    높일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에따라 앞으로 추가 생산을 추진중인 파워앰프와 드라이브앰프 등 부
    가가치 높은 품목의 수출여건도 호전될 것으로 내다보이고 있다.

    이회사는 최근 품질과 공정관리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ISO9002 인증을 받
    았으며 불량률 100PPM에 도전하고 있다.

    < 김수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6일자).

    ADVERTISEMENT

    1. 1

      엔비디아, 젠슨 황에 '현금 보상 60억' 목표 설정한 까닭

      세계 시가총액 1위 기업 엔비디아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의 이번 회계연도 현금 보상액 목표치를 400만달러(약 59억7000만원)로 설정했다. 매출 목표를 최대로 달성할 경우 목표액의 2배인 800만...

    2. 2

      전기차 수요 둔화…SK온, 美 배터리 공장 직원 '3분의 1' 해고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자회사 SK온이 운영하는 미국 조지아주 공장이 직원 3분의 1 이상을 정리해고했다. 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SK온의 미국 법인 SK배터리아메리카는 ...

    3. 3

      연금 개미들 '풀베팅' 나선 곳이…'주가 뛴다' 기대감 폭발

      지난달 주요 증권사 퇴직연금 계좌에서 반도체와 코스닥 관련 상장지수펀드(ETF)가 가장 많이 매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공지능(AI)과 서버용 반도체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본 투자자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