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단신] 삼성증권 ; 신한증권 입력1997.06.02 00:00 수정1997.06.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삼성증권은 2일 압구정지점(지점장 이기용)을 서울 강남구 신사동 성수대교 사거리 하나은행 7층으로 이전한다. 511-1212 <> 신한증권은 2일 신림지점(지점장 명대권)을 서울 관악구 신림동 영일빌딩 3층으로 이전하고 오후 3시에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875-1851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금감원 "'좀비기업' 징후 보이면 회계감리 착수…신속 퇴출" 금융감독원이 한계기업 징후가 있는 상장사에 대해 선제적 회계심사·감리를 벌인다. 제대로 된 사업을 하지 못한 채 상장만 유지하는 이른바 '좀비기업'을 국내 증시에서 신속 퇴출한다는 취지다.... 2 실제 고객을 모델로…연말정산 시즌 앞두고 삼성증권, ISA 계좌 광고 공개 삼성증권은 연말정산 시기를 앞두고 실제 고객을 모델로 기용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광고를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유명인을 모델로 기용하는 타 금융사들과 달리 삼성증권은 신뢰와 진정성을 담보하기 위해 서비스를... 3 한미약품, 임종훈 한미사이언스 대표 '업무방해 혐의' 고소 한미약품이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의 임종훈 대표를 고소하면서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한미약품은 25일 서울경찰청에 임 대표를 업무방해 등 혐의로 고소하고, 업무방해금지 가처분도 함께 신청했다고 26일 밝혔다.한미약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