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극동전선, 매출/수익 모두 호조 .. 엔화 강세로 큰 수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조선경기 회복과 엔화 강세로 선박용전선 전문업체인 극동전선(자본금
    80억원)이 두드러진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됐다.

    1일 극동전선 관계자는 "엔화 강세의 영향으로 선박용 케이블 수출단가가
    10%이상 인상되는 효과가 발생, 일본으로의 수출이 전년대비 20% 늘어나는 등
    매출과 수익성이 호조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조선업체에 대한 판매비중이 30%를 넘고 있어 조선경기 회복에 따른
    수혜도 클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 조선경기는 향후 5년간 노후선박 대체물량(2천5백만t/연)과 해상물동량
    의 증가, 엔화 강세에 따른 일본의 경쟁력 약화로 호황국면으로 들어설
    것이란게 극동전선의 분석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이 회사의 올해 매출이 8백4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8%
    늘어나고 원자재인 전기동가격 하락 등으로 마진율이 높아져 경상이익도 56%
    늘어난 14억원선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극동전선은 지난해 근거리통신(LAN)용 무편조(UTP) 케이블을 개발하는 등
    사업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 백광엽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6월 2일자).

    ADVERTISEMENT

    1. 1

      '비료 대장' CF인더 주가 놓고…"구조적 수혜" vs "차익 실현"

      북미 최대 질소 비료 기업 CF인더스트리스 주가를 두고 월가의 시각이 엇갈리고 있다.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로 주가가 단기간 급등하자 차익 실현을 권고하는 의견과 구조적 수혜가 이어질 것이란 낙관론이 맞서고 있다.18...

    2. 2

      마이크론, AI 붐에 최대 실적…'사이클 정점' 경계론도

      미국 메모리 반도체 업체인 마이크론테크놀로지가 인공지능(AI) 열풍 속 메모리 시장 호황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 마이크론 주가는 메모리칩 공급 부족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올 들어서만 46% 올랐다. 전...

    3. 3

      "올해 AI 투자 2배 늘릴 것"…텐센트, 메신저 위챗 강화

      중국 텐센트가 인공지능(AI) 관련 투자를 전년보다 두 배 이상 늘리겠다고 밝혔다.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마화텅 텐센트 최고경영자(CEO)는 18일(현지시간) “AI가 광고 효율과 게임 이용자 경험치를 향상...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