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환경조명] (4) '상업공간' .. '매장 전체 밝게 조성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상업공간의 조명은 밝기나 빛의 사용방법등을 통해 사람들의 주목을
    끄는 것을 최우선 목적으로 한다.

    조명기구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고객을 상점으로 끌어들이고
    구매의욕을 일으키도록 매장전체를 밝은 환경으로 조성해야 한다.

    이를 위한 방법은 다음과 같다.

    1.전반조명으로 공간전체를 밝게 (2천룩스이상) 한다.

    2.스폿조명을 사용, 기구의 높낮이를 조절한다.

    3.광색 빛의 방향성 등을 고려해 판매하는 제품의 입체감 광택성 색채
    등을 강조한다.

    4.장식조명 (네온관 등)을 집중적으로 사용한다.

    5.계절 분위기에 따라 빛의 방향 강도 색등에 변화를 준다.

    상업공간의 조명방법에는 기본조명 중점조명 장식조명의 3가지가 있는데
    전체적으로 밝은 환경을 유지하면서 이 3가지를 균형있게 혼합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조명은 매장전반, 혹은 각부분에서 일정한 밝기의 조도를 얻기위한
    조명방법으로 매장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소.

    얼룩없이 광범위하게 비춰지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천장 전면에 점광원이나 색광원 (램프색에 변화를 준것)을
    균등배치하거나 면광원을 사용한다.

    바닥면에 닿는 조도가 같더라도 조명기구의 배치에 의해 인상이
    달라지므로 소비자층, 업종 등에 따른 점포이미지를 세심히 연구해야
    한다.

    중점조명은 상품둘레를 밝고 효과적으로 비춰서 고객들의 구매력을
    높이기 위한 것.

    상품에 직결된 조명으로 상업공간에서는 특히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장식조명은 매장의 장식효과나 액센트효과를 기대하며 사용하는 조명방법.
    개성있는 점포를 꾸미는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처럼 상업공간 조명은 제품판매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만큼 점포의
    환경조성에 대한 개념에서부터 고객의 구매심리, 동선 등 여러가지
    관점에서의 검토를 필요로 한다.

    박필제 < 경기전문대 조명디자인과 교수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1일자).

    ADVERTISEMENT

    1. 1

      들고 맛보는 백…보나스트레가 설계하고 타임이 요리하다

      한섬이 운영하는 의류 브랜드 ‘타임(TIME)’이 글로벌 레더(가죽) 디자이너 ‘페르난도 보나스트레(Fernando Bonastre)’와 컬래버레이션한 새 핸드백을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타임의 시그니처 핸드백 컬렉션 ‘보나스트레×타임’ 4종을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컬렉션은 보나스트레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실용적이고 개성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다.그는 럭셔리 브랜드와 해외 유명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방을 디자인해 완판시키도 하고, 자신의 브랜드인 ‘보나스트레’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보나스트레의 제품 역시 프랑스 봉마르쉐 백화점, 글로벌 럭셔리 플랫폼 ‘파페치’ 등 명품 유통 채널에서 러브콜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컬렉션은 에어·새들·필로우·클라우드 총 4종으로, 각각의 제품명에는 각 제품의 외형적 특징을 담아냈다. ‘에어(Air)’는 공기의 흐름을, ‘새들(Saddle)’은 말 안장 형태를 모티브로 한 모델이다. 또 ‘필로우(Pillow)’는 쿠션 모양의 제품이고, ‘클라우드(Cloud)’는 뭉게구름을 형상했다. ‘보나스트레×타임’ 컬렉션은 자사 공식 온라인몰 더한섬닷컴과 ‘타임 파리’ 전국 4개 매장(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무역센터점·더현대서울, 타임 서울), 그리고 ‘타임’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섬은 이번 컬렉션 출시를 계기로 지난 10일부터 핸드백 신제품을 본떠 만든 디저트도 출시했다.  요리용 에어건으로 초콜릿을 미세하게 분사해 가방 표면의 가죽 질감을 실제 제품처럼 구현했다. 지난

    2. 2

      '반값 여행' 소문나자마자 끝…뜻밖의 '오픈런' 벌어진 곳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지역사랑 휴가지원'(반값 여행) 사업이 신청 개시와 동시에 잇따라 조기 마감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16개 지방정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 사업은 농어촌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환급액은 개인 최대 10만원, 2인 이상 단체는 최대 20만원이다.1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신청을 시작한 9곳 가운데 7곳에서 4월분이 조기 마감됐다.가장 먼저 사업을 개시한 남해군을 비롯해 밀양시, 하동군, 합천군, 고흥군, 영암군, 영광군 등 7곳은 4월분, 영월군은 4~5월분 신청이 조기에 마감됐고, 제천시는 올해분 신청이 모두 마감되는 등 많은 국민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제천시를 제외한 8곳은 5~6월분 신청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이날부터 고창군, 거창군, 완도군 등 3개 지역도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후, 해남군(4월30일), 평창군(5월1일), 횡성군(5월20일) 순으로 사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다만, 강진군은 현재 지방정부 예산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고, 6월부터는 국비 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지역별로 지원 대상자, 신청 방법, 증빙 방법, 환급된 상품권 사용 방법 등 세부 사항이 조금씩 다른 만큼 신청자는 해당 지역별 누리집을 통해 관련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신청할 수 있는 지역과 지역별 신청사이트는 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누리집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W컨셉, 22일까지 '뷰티페스타'…선케어·메이크업 20% 페이백

      W컨셉이 오는 22일까지 봄·여름(SS) 시즌 수요를 겨냥한 '뷰티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한 햇살과 야외활동 증가에 맞춰 색조 메이크업, 자외선 차단제, 웰니스 상품 등을 중심으로 꾸렸다. 헤라, 클리오, 연작, 에스네이처 등 10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단독 기획 상품 규모도 지난해의 2배 규모로 늘렸다. 선크림과 베이스·립 등 색조 메이크업 제품은 물론, 체중 관리용 프로틴 음료 등 시즌 맞춤형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W컨셉은 단독 상품 구매 후 포토리뷰를 작성하면 결제 금액의 20%를 포인트로 돌려주는 페이백을 제공한다. 72시간 동안 운영하는 '타임 프로모션'에서는 브랜드 상품 구매 금액의 최대 10%를 적립금으로 지급한다. 이 프로모션에는 롬앤, 에스트라, 무지개맨션, 릴리바이레드, 어바웃톤 등 24개 브랜드가 참여한다.체험딜 코너도 마련했다. 키스미, 메이크프렘, 톤28 등 일부 상품은 배송비 3500원만 내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너뷰티와 다이어트 식품을 모은 '웰니스' 코너, 헤어·바디케어와 구강케어, 물티슈 등 생필품 중심의 '데일리 케어' 코너도 별도로 운영한다. 주요 상품은 특가로 판매한다.5만 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장바구니 30% 할인쿠폰과 뷰티 카테고리별 25% 할인쿠폰 등 총 11장의 쿠폰팩도 제공한다.W컨셉 소민식 뷰티팀장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계절 특성에 맞춰 상품군을 구성했다"며 "단독 구성과 적립 혜택을 통해 뷰티 고객 수요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