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오후 7시부터 자유로 교통통제가 모두 해제된다.

서울시는 30일 가양대교 북단 중앙분리대 교각공사가 마무리돼 지난해
2월부터 실시했던 자유로 8차선중 2차선에 대한 교통통제를 해제한다고
밝혔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