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에넥스, 불우 소년소녀에 부엌가구 설치 입력1997.05.29 00:00 수정1997.05.2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부엌가구 전문회사 에넥스 (회장 박유재)는 27일 서울시내 소년소녀가장에게 부엌가구를 무상으로 기증 설치해 주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압구정 롤스로이스' 가해자 추가범죄…검찰, 마약사건 징역 3년 구형 2 검찰·공수처, '尹 내란 고발사건' 배당…수사여부 검토 3 경찰청장 "계엄사 포고령 발령되면 모든 행정기관은 따를 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