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증가세 예상되며 건설, 환경, 정보통신업 등 사업다각화 노력 부각으로
강세.
<> 한주전자 =카스테레오 분야의 수익성 악화로 전년도 실적이 저조했으나
자동차, 통신장비사업 진출, 신제품 안전조끼 판매 등을 통한 실적회복세
기대되며 강세.
<> 서울금고 =자금이체 등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펌뱅킹 도입 등 신규업무
개발 노력과 향후 다각화를 통한 금고업의 활성화 기대감으로 강세.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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