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전당대회의장에 서정화의원 내정 입력1997.05.24 00:00 수정1997.05.2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신한국당 총재인 김영삼대통령은 23일 한보 정치자금 수뢰혐의로 구속된 정재철 전당대회의장 후임으로 서정화의원을 내정했다. 또 서의원이 맡았던 중앙위의장엔 황명수 전의원을 내정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尹 대통령과 면담 마치고 국회로 복귀 2 [속보] 국정원장 "대통령, 저에게 '정치인 체포' 지시한 적 없어" 3 [속보] 국정원장 "비상계엄 때 정치인 체포에 어떤 행동·조치도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