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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 경상이익 800억 예상 .. 1/4분기 공사수주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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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림산업(자본금 1천8백65억원)이 건설부문의 수주증가와 특별손실 축소로
    올해 8백억원의 경상이익이 예상된다.

    23일 대림산업 관계자는 "올들어 1.4분기중 3천억원의 수주를 목표로 했으나
    국내 공공공사 수주가 예상보다 늘어나 총 6천4백억원의 공사를 따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 수주목표인 3조4천억원을 무난히 달성할수 있을 것"
    이라며 "이에 따라 올해 3조원의 매출에 8백억원의 경상이익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지난해에는 자회사인 제철세라믹을 매각하면서 부채를 대신
    변제해줬고 고려개발과 삼우의 채무변제로 3백50억원의 대규모 특별손실을
    냈으나 고려개발의 채무가 올해로 마무리돼 특별손실이 지속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올해 특별손실은 2백50억원대로 낮아질 전망이다.

    이와관련, 문기훈 쌍용투자증권 조사부과장(한경애널리스트)은 "대림산업의
    지난해말 기준 주당순자산가치가 2만1천8백원에 이르고 계열사 지분은 물론
    LG정유의 지분을 20%보유하는 등 자산가치가 높다"며 "올해는 계열사인
    대림자동차의 수익성이 호전돼 연결실적도 좋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남국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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