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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기업면톱] 현대금속, 자동차 매연 정화장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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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최대의 도어록전문제조업체인 현대금속(대표 강의식)이 자동차배기
    가스정화장치 저온촉매제 염색폐수탈색약품등 3개의 환경관련 신제품을
    개발했다.

    또 세현기업 등 2개 기업의 인수를 통해 자동차 부품사업에 참여했다.

    이회사는 그동안 사업다각화를 추진해오다 최근 신제품 개발과 함께
    사업영역을 확대케 됐다고 23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한 매연저감장치는 엔진의 시동 및 저온상태에서 배출되는
    배기가스를 정화할수있는 촉매장치로 특수공법을 이용해 입자상 물질을
    잡아내고 유해가스를 제거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저온촉매제는 LNG LPG를 촉매로 3백50~4백도에서 이산화질소등을 완전히
    연소시켜 매연발생을 사전에 방지하는 제품이다.

    에너지기술연구소와 공동개발을 추진한지 3년만에 최근 상용화된
    저온촉매제는 자동차매연저감장치를 비롯한 각종 연소장치에 적용되기
    시작했다.

    또 중화시킨 염색폐수에 시약을 가한후 전기분해를 통해 염료분자의
    발색단이나 안료분자의 조색단 및 유기분자들을 산화시켜 색도를 제거하고
    COD(화학적산소요구량)등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기술도 개발했다.

    이 기술과 관련한 폐수탈색약품 및 기계장치를 상품화, 수요처와 상담을
    벌이는 중이다.

    3개 품목 개발및 이를위한 연구소건립등에 총 60억원정도가 투입됐다고
    현대관계자는 밝혔다.

    회사측은 대구 성서공장에서 이들 3개품목을 생산, 환경부문에서만 내년
    1천억원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현대는 이와함께 자동차부품사업에 참여키 위해 최근 김제소재 머플러업체
    인세현기업을 약 20억원에 흡수합병하고 영천소재 벨로우즈파이프업체를
    인수, 차부품 생산에 본격 나섰다.

    <문병환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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