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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I면톱] 미국 등 5개 항공사, 14개 업무 포괄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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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독일 캐나다 태국 스칸디나비아의 5개항공사들이 14일 포괄적인 업무
    제휴관계를 맺었다.

    독일 국영 항공회사인 루프트한자항공, 미국의 유나이티드에어라인,
    타이항공, 에어캐나다와 스칸디나비아항공(SAS)은 14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포괄적업무 제휴관계를 맺는 각서에 조인했다.

    "스타 앨리언스(별의 연합)"라고 명명된 이 제휴협정은 각사가 운항
    스케줄의 조정, 회원특전제도 공동운영, 보수부품 공통화등 14개 부문에
    걸쳐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한편 개별적으로 상호 업무제휴를 맺어온 이들 국제 항공사가 이처럼
    포괄적인 연합전선을 구축한 것은 지난해 세계적 항공사인 영국
    브리티시에어웨이와 미국 아메리카에어라인이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키로
    한데 이어 2번째다.

    루프트한자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각사가 경비를 대폭 절감,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지금까지 미국과 유럽항공사간에 집중돼온
    항공사간 업무제휴가 아시아.태평양지역으로까지 파급됨으로써 이 지역의
    항공업계 시장 재편이 더욱 거세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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