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훈클럽 (총무 이성춘)은 15일 오전 10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정치와 언론"을 주제로 해외언론인 초청 강연회를 갖는다.

이 강연회에는 테오 좀메르 독일 "디 차이트" 발행인과 줄레스 비트코베르
미국 "볼티모어 선" 칼럼니스트가 강사로 나온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