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앙상호신용금고 관리 종료..원소유주에 경영권 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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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앙상호신용금고에 대한 경영관리가 종료됐다.
14일 신용관리기금은 중앙금고가 지난달까지 불법여신 9백64억원을 전액
변제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경영관리명령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중앙금고의 경영권은 원소유주인 이재길 경성건설 회장에게 되돌아
가게 됐다.
대전 중앙금고는 출자자대출 9백58억원, 동일인 여신한도 초과 6억원 등
총 9백64억원의 위규대출이 적발돼 지난 95년 7월부터 신용관리기금으로부터
경영관리를 받아왔다.
이회장은 경성건설에서 건설중인 아파트의 분양대금 등으로 위규여신을 전액
상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관리기금은 그러나 사고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경영관리 종료후에도 임점
사후관리를 계속키로 했다.
< 정한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5일자).
14일 신용관리기금은 중앙금고가 지난달까지 불법여신 9백64억원을 전액
변제함에 따라 지난 13일부터 경영관리명령을 해제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중앙금고의 경영권은 원소유주인 이재길 경성건설 회장에게 되돌아
가게 됐다.
대전 중앙금고는 출자자대출 9백58억원, 동일인 여신한도 초과 6억원 등
총 9백64억원의 위규대출이 적발돼 지난 95년 7월부터 신용관리기금으로부터
경영관리를 받아왔다.
이회장은 경성건설에서 건설중인 아파트의 분양대금 등으로 위규여신을 전액
상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용관리기금은 그러나 사고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경영관리 종료후에도 임점
사후관리를 계속키로 했다.
< 정한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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