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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면톱] 핵폐기물처리 사업 본격 진출 .. 한국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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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카본이 핵폐기물처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오는 22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컨소시엄 구성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한국카본의 핵폐기물처리 사업 진출이 본격화된다.

    14일 한국카본(자본금 86억원)은 "국내 핵폐기물처리의 사업권을 가진 한국
    전력과 핵폐기물처리 기술권자인 프랑스 SGN사와 함께 총 출자규모 7백99만
    달러짜리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조인식을 오는 22일 갖는다"고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한국전력이 3백79만달러를 출자하고 프랑스 SGN사가 2백만
    달러, 한국카본과 이 회사의 모회사인 한국화이바가 각각 1백10만달러씩
    출자한다.

    컨소시엄의 운영은 프랑스의 SGN사가 국내 핵폐기물처리의 기술을 제공하고
    사업권자인 한국전력이 한국카본측에 발주하는 형태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국카본의 한 관계자는 "핵폐기물처리 방식은 원자력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의류 장갑 등 중.저준위 핵폐기물을 유리처럼 녹이는 획기적인 방법으로
    드럼통에 보관하던 종전방식에 비해 부피를 25분의 1수준으로 줄일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컨소시엄 참여로 수의계약자격을 획득해 우리나라는 물론 북한
    중국 등 아시아권역에 플랜트 수출및 기술이전으로 큰 수익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매년 2천1백50드럼씩 발생하는 국내 원전 폐기물은 현재 저장용량인
    9만9천9백드럼의 약 60%에 달하는 5만드럼이 채워진 상태다.

    <최명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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