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오늘의 한국조각 97-사유의 깊이' 전 .. 7~31일 입력1997.05.05 00:00 수정1997.05.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늘의 한국조각 97-사유의 깊이"전이 7~31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모란갤러리(737-0057)에서 열린다. 현대미술의 관심사중 하나인 "사유"라는 주제를 독특한 조형어법으로 구사하고 있는 40~60대 중견및 중진 조각가들의 작업을 통해 살펴보는 기획전. 출품작가는 박종배 엄태정 박석원 최인수 안규철 이수홍씨등 6명.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통의 순간' 인간을 위로한 건 늘 음악이었다…힘들 때 들으면 좋은 클래식 “음악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것과 침묵할 수 없는 것을 표현한다.” 소설 &lsquo... 2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 역대 가장 많은 외국인 관객 다녀갔다 지난해 국립현대미술관에 역대 가장 많은 외국인 관람객이 다녀간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현대미술관은 2024년 미술관을 찾은 외국인 방문객 수가 전년대비 약 6% 증가한 22만명으로 개관 이래 역대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3 ‘1년 간 쇼핑 안 하고 살기’ 체험담…“덜어내는 삶의 행복” 새해를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이런저런 계획을 세운다. 무엇을 새롭게 시작할 것인지,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해야 할 것은 무엇인지 고민한다. 하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우리의 삶은 이미 뭔가를 더할 수 없을 정도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