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시민영화축제 집행위원회, 영화발전 기여 극장 선정 입력1997.05.04 00:00 수정1997.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1회 시민영화축제 (경제정의실천연합.한국영화제작가협회 공동주관) 집행위원회는 3일 한국영화발전에 기여한 극장 5곳을 선정 발표했다. 선발된 곳은 동아극장3관 (1위) 동아극장2관 (2위) 피카디리극장 (3위) 씨네하우스 (4위) 천호시네마 (5위).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4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광객 몰린 日, 후지산도 입장료 받는다…"1인당 4만원" 일본 대표 관광지인 후지산에 오르려는 등반객은 올해 여름부터 입산료 4000엔(약 3만9000원)을 내야 한다. 거점 지자체가 통행료 인상과 징수에 나서면서다.18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시즈오카현 의회는 올여름부터 후... 2 사투리와 신체극으로 풀어낸 100분...연극 '코믹' "남편이 인상을 잔뜩 쓰며 밥솥에 꽂혀있던 밥주걱을 빼냅니다. 드디어 밥주걱이 내 귀싸대기를 쌔리 갈깁니다!"가정법원에 선 한 여성이 팔을 허우적거리며 남편에게 밥주걱으로 맞은 상황을 재연한다. 여자는 남편이 반찬 ... 3 "이제 미국 안가요" 돌변하더니…'26조 증발' 터질게 터졌다 올해 미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수가 줄어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잇따른 거친 발언 때문에 미국에 대한 반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앞서 올해 방문객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