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불교문화원은 북한동포돕기 "우리옷.생활한복 바자회"를 3~7일
서울 조계사에서 개최한다.

평상복 외출복 아동복 혼례복 등 생활한복과 장신구와 가방 손지갑 등
소품이 전시된다.

참여업체는 질경이 돌실나이 우리들의벗 장남주우리옷 한겨레 김은영
한복교육원 새내 한올명주 길상우리옷 용비어천가 한마음 이조꽃신 등
12개사.

시중가보다 10~30% 할인, 1벌에 5만~10만원에 판다.

문의 739-8430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