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해양수산부 종합상황실 현판식 가져 입력1997.04.30 00:00 수정1997.04.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해양수산부는 30일 서울 역삼동 본부에서 장승우 차관과 이정환해양정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상황실 현판식을 갖고 연중 무휴 24시간 운영체제에 돌입했다. 종합상황실은 기상청 한국해운조합 해양경찰청 및 지방해항청과 연락망구축, 사고 발생시 종합대책을 마련한다. < 장유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5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비운의 새한그룹 3남 별세 고(故) 이병철 삼성 창업주의 차남인 고(故) 이창희 전 새한미디어 회장의 막내아들 이재원 전 새한정보기술 대표가 지난 3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58세.고인은 이재현 CJ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는 사촌지... 2 [인사] 삼성재단 ; 삼성웰스토리 ; 제일기획 등 ◈삼성재단◎승진<상무>▷최 인 이정진◈삼성웰스토리◎승진<상무>▷공영수 김상신 변제욱◈제일기획◎승진<부사장>▷기민수◎승진<상무>▷김우성 박대훈 인고은◈호텔신라◎승진<부사장>▷김준환◎승진<상무>▷안재호 윤재필◈농협경제지... 3 "불법 계엄, 윤석열 퇴진하라"…대학가 시국선언 물결 대학가에서도 지난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규탄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고려대가 가장 먼저 윤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계엄 선포에 대한 분노의 움직임은 대학가에서 한동안 이어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