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치게 묘사한 KBS2TV의 월화 미니시리즈 "폭풍속으로"에 대해
"시청자에 대한 사과"를 명령했다.
방송위원회의 이같은 결정에 따라 KBS는 5월5일 오후 9시50분 후속
프로그램인 미니시리즈 "봄날은 간다" 방송 전에 "사과방송"을 내보내야
한다.
< 오춘호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3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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