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자 41면 최환영 대한한의사협회장 (직대) 인터뷰 기사중
"소수파인 문 전회장지지세력들은 불신임 분위기가 확산되는데도 명예로운
용퇴를 건의하지 않았으므로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이 있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기에 바로 잡습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