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기, 가연성 쓰레기 고체연료화 제조설비 설명회 입력1997.04.25 00:00 수정1997.04.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환경설비업체인 대성산기(대표 김종학)는 오는 29일 경기 포천 신평리에있는 본사공장에서 가연성 쓰레기 고체연료화 제조설비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이번에 설명회를 갖는 설비는 대성산기가 최근 개발한 제품으로 일반쓰레기및 산업쓰레기를 열효율이 뛰어난 고체연료로 만들어 사용할 수 있게 한 장치이다. 문의 (0357)32-0414.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6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러다 스모 사라질 판' 대위기…일본에 무슨 일이 [김일규의 재팬워치] 일본의 국기(國技)인 스모 선수 감소에 제동이 걸리지 않고 있다. 1990년대 정점 대비 절반 가까이 줄었다. ‘앞으로 스모가 지속 가능할까’라는 의문마저 나오고 있다.3일 니혼게이자이... 2 '투싼, 누가 5000만원에 사겠어요'…초비상 걸린 현대차 미국발 관세 전쟁과 전기차를 앞세운 중국 자동차업계의 성장으로 글로벌 자동차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18일 “수입 자동차에 25% 관세를 물리겠다”고 말했다. ... 3 'K 전력기기' 미국 현지 생산기지 속속 설립 HD현대일렉트릭, LS일렉트릭, 효성중공업 등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이 미국 내 생산기지 설립에 뛰어들고 있다. 그동안 꾸준히 미국으로의 수출이 늘어나는 상황이었지만 ‘일시적 수요가 아니냐’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