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전직 국무총리 친목모임 국총회 열려 입력1997.04.25 00:00 수정1997.04.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직 국무총리와 국무총리실 공무원들의 친목모임인 국총회가 24일 오후 7시 대한상의클럽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는 고건 총리와 이회창 신한국당대표, 이홍구 신한국당고문, 신현확 한일협력위원회회장, 유창순 롯데제과고문, 현승종 건국대명예이사장, 황인성 신한국당고문 등 1백여명이 참석했다. < 김영우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발사주 2심 무죄 선고 이유는…당시 검찰총장 尹 등 '윗선' 개입 가능성 이른바 '고발사주 의혹'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6일 손준성 검사장에게 무죄를 선고한 주된 이유는 손 검사장이 직접 고발을 사주하고자 했다기보다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석열 대통령 등 검찰 '윗선&... 2 서강대, 심종혁 총장 연임 서강대 이사회는 6일 심종혁 현 총장(신부·사진)을 제17대 총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심 총장은 1974년 서강대에 입학해 수학과 물리학을 전공했다. 1978년 물리학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 3 [포토] 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총파업 결의대회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원들이 6일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총파업 대회를 열고 실질임금 대폭 인상, 학교급식법 개정, 윤석열정권 퇴진, 학교 비정규직 차별 철폐 등을 촉구하고 있다.이솔 기자 soul5404@ha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