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면톱] 장기신용은행, 사업별 독립채산/능력급제 도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기신용은행이 사업별 독립채산제와 능력급제를 도입키로 했다.

    사업본부제및 능력급제는 국내 금융기관으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것으로
    다른 금융기관에도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김광현 행장은 24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인사.조직 개편을 준비
    하고 있다"며 "내년 1월부터 지역본부제를 사업본부제로 전환하고 업무성과에
    따라 임금및 상여금을 차등지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업본부제는 업무영역을 가계 기업 증권 국제 등 4개 사업으로 나눠 책임과
    권한이 하부에 대폭 이양된다.

    대신 현행 지역본부제도는 폐지된다.

    사업본부는 철저한 독립채산제를 바탕으로 금융소그룹체제로 운영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따라 사업부별 경영성과에 따라 급여를 차등화, 능력급인 연봉제를
    도입키로 했다.

    장기신용은행은 이를 위해 올 하반기부터 조직 개편에 착수, 임원급을
    사업본부장으로 대대적인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25일자).

    ADVERTISEMENT

    1. 1

      제주산 밭작물 활용, 친환경 세정제 전문 1인기업 ‘삼십육점오일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가 우수 장애인기업을 소개하는 콘텐츠 ‘현장CEO열전’에 제주산 밭작물을 활용한 친환경 세정제 전문 1인기업 ‘삼십육점오일도’를 소개했다고 7일 밝혔다....

    2. 2

      '중동 쇼크' 줄줄이 비상경영 와중에…신생 파라타항공 '정상운항' 눈길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급등하면서 국내 항공사 절반이 줄줄이 비상경영을 선언하고 감편에 나서고 있다. 이런 가운데 파라타항공은 4~5월 전 노선 정상 운항 방침을 밝혀 눈길을 끌고 ...

    3. 3

      "가짜는 죽고 진짜만 남는다"…中, 2800억씩 쏟아붓는 곳이 [김리안의 에네르기파WAR]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시 외곽에 자리한 선그로우의 수전해 설비 공장에는 거대한 원통형 장비들이 끝도 없이 늘어서 있었다. 길이 6m, 직경 2m에 달하는 장비들은 오만의 그린수소 프로젝트 현장으로 출하를 기다리는 5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