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골프] "우즈 그랜드슬램 달성 가능성 33분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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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터즈 챔피언 타이거 우즈(21,미국)의 그랜드슬램 (메이저 4개대회
우승) 달성 확률이 5천분의1에서 33분의1로 줄어들었다.
영국의 여론조사기관인 래드브록스는 매스터즈가 끝난 후 우즈의
그랜드슬램 달성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3개월전 5천분의1에서 33분의1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우즈가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할 확률은 4분의1이었으며
미 PGA선수권에서 우승할 확률은 9분의 2였다.
이같은 우즈의 확률은 과거 어느 선수도 얻지 못했던 파격적인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9일자).
우승) 달성 확률이 5천분의1에서 33분의1로 줄어들었다.
영국의 여론조사기관인 래드브록스는 매스터즈가 끝난 후 우즈의
그랜드슬램 달성 가능성을 조사한 결과 3개월전 5천분의1에서 33분의1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한편 우즈가 US오픈과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할 확률은 4분의1이었으며
미 PGA선수권에서 우승할 확률은 9분의 2였다.
이같은 우즈의 확률은 과거 어느 선수도 얻지 못했던 파격적인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