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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구협의회' 구성 ..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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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월중 "시구협의회"가 구성돼 서울시와 자치구간 사무조정과
    제도개선 사업을 펼치게 된다.

    서울시는 15일 전국에서 처음으로 광역.기초단체간 시구협의회를
    구성, 시구 상호간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원칙이나 기준을 결정하는
    기능을 수행케됐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시장이 위원장이 돼 모두 12명의 워원으로 구성되며 시에서
    시장과 3명의 부시장 기획관리실장 내무국장이,구에서 4개권역별
    총무구청장 그리고 구청장협의회에서 선정한 2명이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시관계자는 "동경도에선 지방자치법에 의해 지난 65년부터 "도구
    협의회"를 구성.운영중"이라며 "서로간 사무분담이나 재정 조정에 대해
    협하고 있다"고 말했다.

    < 김주영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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