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증권사 채권투자 늘어날듯 .. 보유규모 작아 매수여력 충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들어 증권회사들이 채권보유를 크게 줄여 앞으로 채권투자여력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증권사의 총상품채권 규모는 지난 4일현재 5조5천억
    원으로 작년말(6조5천억원)보다 1조원(15.4%)이나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부터 증권사에 대해서도 자기자본비율이 적용됨에 따라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회사채 보유를 줄인데다 3월 결산기를 맞아 악성채권을 정리한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마득락 대우증권 채권부차장은 "증권사들의 적정 채권보유규모는 약 5조8천
    억원이어서 3천억원정도의 채권매수여력이 있다"며 "3월말까지 매도에 치중
    했던 증권사들이 4월부터 점차 채권매수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 홍찬선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5일자).

    ADVERTISEMENT

    1. 1

      호르무즈 봉쇄 장기화땐 유가 100달러…"증시 영향은 제한적"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세계 에너지 시장이 크게 출렁일 전망이다.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국제 유가(브렌트유 기준)가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국내외 증시 역시 단기 조정을 피할 수 없...

    2. 2

      체납자 코인 탈취당한 국세청…"변명의 여지 없는 잘못" 사과

      국세청이 1일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가상자산을 탈취당한 사고와 관련해 “국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국세청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달 26일 체납자 현장 수색 성...

    3. 3

      "국세청 70억 코인 탈취?"…알고 보니 수백만원 잡코인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

      "깊이 사과드립니다."휴일인 1일 국세청이 예고 없이 사과문을 냈다. 고액 체납자로부터 압류한 가상자산 400만 개가 외부로 유출된 데 따른 것이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달 26일 배포된 보도자료였다. 국세청은 체납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