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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구내식당/외식 5천원이하로"..건교부 직원 구두쇠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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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식사는 가급적 과천청사 구내식당을 이용하고 외식시에는 5천원짜리
    이하 먹기"

    건설교통부 간부 및 직원들이 경제살리기를 위한 구두쇠 작전에 들어가
    과천청사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건설교통부는 우리경제의 어려움을 극복하기위해 공무원들이 근검절약에
    앞장서자는 취지아래 최근 자정모임을 갖고 "20대 씀씀이 줄이기 과제"를
    채택, 실천해 나가기로 했다.

    20대 씀씀이 줄이기의 주요 내용은 <>옷, 가전제품 등 중고매장 신설
    <>해외출장시 선물 안사오기 <>회식때 우리술 마시기 <>과단위로 돼지저금통
    만들기 <>회의안건 및 비용절약 <>연구용역 최소화 등이다.

    건교부는 직원을 대상으로 이들 실천사항을 교육시키고 정기적으로 우수
    부서 및 직원을 포상하고 비협조 부서는 명단을 공개하기로 했다.

    기획관리실의 권도엽 과장은 "경제살리기에 앞장서자는 취지에서 과장 및
    계장급을 중심으로 씀씀이 줄이기 운동을 시작했으나 간부들의 호응도 좋아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 최인한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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