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국토순례모임 '터사랑', 경주 외곽 유적 기행 떠나 입력1997.04.10 00:00 수정1997.04.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토순례모임 "터사랑"은 12~13일, 26~27일 감은사지를 비롯한 경주외곽지역으로 유적지기행을 떠난다. 오후 7시30분 안국역 (구 덕성여대 정문앞)에서 출발해 무박 2일로 진행된다. 참가비 5만원. 문의 725-1284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 4월 세종문화회관에서 공연 데뷔 66주년을 맞은 '엘레지의 여왕' 이미자가 전통가요 헌정 공연을 개최한다.이미자는 오는 4월 26, 27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2 가격 실화야?…안성재 셰프 식당 예약하려다 '화들짝'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안성재 셰프의 '모수 서울'이 재오픈한다.4일 업계에 따르면 모수 서울 예약 정보가 온라인 예약플랫폼에 올라왔다. 20... 3 100호 맞은 SRT매거진, 취향 따라 떠나는 국내 여행 100선 선봬 SRT 차내지 SRT매거진(발행인 이종국)이 창간 100호를 맞아 11개 테마 별, 취향 따라 떠날 수 있는 국내 여행 100선을 꼽았다. SRT매거진은 2016년 12월 SRT 개통과 함께 창간해 8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