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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DO 실무협의단, 해로 이용 9일 북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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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 실무협의단이 대북 경수로사업의 부지공사
    착공준비를 북한측과 협의하기 위해 8일 오후 방북길에 올랐다.

    실무협의단은 한국해양대학교 실습선인 "한나라호"를 타고 이날 오후
    동해항을 출발했으며 9일 오전 북한 신포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대북 경수로사업 추진이후 경수로 관계자들이 해로를 이용해 방북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실무협의단은 오는 15일까지 머물며 북한측과 지금까지 체결된 통행.통신
    후속의정서 등 5개 의정서를 토대로 <>남북간 통신.우편연결 <>북한인력.
    물자 등 서비스이용 <>입.출국 및 해로.공로 이용절차 <>비상사태시 대책
    <>금융서비스문제 등에 대해 협의하고 전기.용수 등 사회간접시설의 실태를
    조사하게 된다.

    이번 협의단은 정부관계자와 한전을 비롯한 시공업체 관계자 등 한국측
    인사 40명, KEDO 관계자 8명, 미국과 일본정부 관계자 각각 3명 등 총 54명
    으로 구성됐다.

    KEDO와 북한간에 부지착공을 위한 실무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질 경우 빠르면
    7,8월께 경수로부지착공공사가 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건호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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