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 8일 일반공모한 대성전선 실권주에 대한 청약경쟁률이 1.058대 1을
기록했다.

주간사인 대신증권은 8일 대성전선 실권주 16만6백14주를 일반에 공모한
결과 1백70만10주가 몰린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

환불일은 12일이며 납입일은 14일, 상장일은 28일이다.

< 김홍열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