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베트남 수력발전소 공사 3,806만달러에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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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건설은 베트남 산업 전력청이 발주한 함투안 수력발전소 공사를
일본 구마가이사 및 이탈리아 아스탈디사와 공동으로 9천2백1백만달러에
수주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공사에서 극동의 지분은 총공사비의 42%인 3천8백6만달러이며 댐,
수로, 발전실 시공을 담당한다.
함투안 수력발전소는 호치민시 동쪽 2백km 지점의 랑아강과 동나이강
지류에 건설되며 이달 25일 착공, 2001년 1월에 완공되는 베트남 최대의
수력발전소이다.
이 발전소의 발전용량은 3백MW로 전력사정이 나쁜 호치민시 및 주변
공업지대의전력난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극동은 이번 함투안 발전소공사 수주를 계기로 메콩강유역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 방형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8일자).
일본 구마가이사 및 이탈리아 아스탈디사와 공동으로 9천2백1백만달러에
수주했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공사에서 극동의 지분은 총공사비의 42%인 3천8백6만달러이며 댐,
수로, 발전실 시공을 담당한다.
함투안 수력발전소는 호치민시 동쪽 2백km 지점의 랑아강과 동나이강
지류에 건설되며 이달 25일 착공, 2001년 1월에 완공되는 베트남 최대의
수력발전소이다.
이 발전소의 발전용량은 3백MW로 전력사정이 나쁜 호치민시 및 주변
공업지대의전력난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극동은 이번 함투안 발전소공사 수주를 계기로 메콩강유역개발사업에
적극 참여해 동남아 시장 진출의 거점으로 삼을 계획이다.
< 방형국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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