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대성전선 1개사가 유상증자 과정에서 발생한 실권주를 일반에
공모한다.

실권주식수는 16만6백14주이며 공모가는 5만4천4백원으로 결정됐다.

청약일은 7, 8일.

주간사는 대신증권이 맡았다.

< 김홍열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