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종목 포커스] '포항제철' .. 연이틀 초강세/5만원대 회복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포항종합제철이 연이틀 초강세를 보이며 지난해 8월이후 처음으로 5만원대에
    올라섰다.

    철강제품의 수출가격이 오름세를 보인데다 외국인한도의 확대에 따른
    선취매가 일어난게 상승배경이다.

    포철주가 시장의 관심을 끄는 이유는 철강경기에 대한 회복기대감이 가장
    크다.

    철강제품가격의 기준이 되는 핫코일이 국제시장에서 연초 t당 3백7달러에
    거래됐으나 최근 3달러가 올랐다.

    게다가 오는 6, 7월께에는 3백15달러수준까지 오를 것이라는게 전문가들의
    전망이다.

    제품의 수출가격이 오르니 포철의 주가상승은 당연한 일.

    또 오는 5월1일 외국인 한도가 확대되면 외국인이 약 2백60만주나
    더 사들일수 있다는 점도 주가상승의 탄력을 더해준다.

    포철이 싯가총액비중이 높은 외국인 선호종목이라는 점을 감안해 선취매가
    일고 있다는게 증권업계의 분석이다.

    특히 투자신탁회사들이 지난달 설정한 외수펀드를 통해 포철의 편입비중을
    더 높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우경제연구소 김경중 연구위원(한경애널리스트)은 "포철은 올해
    감가상각비 부담액이 상당히 작아져 당기순이익이 지난해보다 28% 늘어난
    8천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당 순이익으로 따진 포철의 적정
    주가는 8만원대여서 여전히 저평가된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명수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3일자).

    ADVERTISEMENT

    1. 1

      장원재 메리츠증권 사장 연임…26일 주총서 재선임

      장원재(사진) 메리츠증권 사장이 3년 더 회사를 이끈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메리츠증권은 오는 26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장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안건이 통과되면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2. 2

      "지금이 기회"…폭락장 버틴 개미들 전쟁 이후 불장에 '베팅'

      종전 기대가 급격히 커지며 코스피지수가 5% 넘게 상승했다. 전날 6% 가까이 하락하며 맞은 ‘검은 월요일’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뒤 코...

    3. 3

      변동성 커진 'W자 증시'…거래대금 하루 100조

      종전 기대가 급격히 커지며 코스피지수가 5% 넘게 상승했다. 전날 6% 가까이 하락하며 맞은 ‘검은 월요일’의 낙폭을 대부분 만회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이 발발한 뒤 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