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김충환(신동아화재사장)/이근식(내무부차관) 입력1997.03.31 00:00 수정1997.03.3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충환신동아화재사장은 1일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임직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창립 51주년 기념식을 갖고 우수직원및 장기근속자 등 86명을 표창한다. <>이근식내무부차관은 1일오전 경기도 수원시 내무부 지방행정연수원에서 열리는 제2기 지방고시 합격자 입교식에 참석,합격자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4월 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사하며 정치 이야기 하다 대립해 싸운 남녀 '징역형 집행유예' 식사 중 정치 이야기를 하다 이견을 보이자 물건을 던지며 싸운 50대 여성과 30대 남성이 나란히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단독 하진우 판사는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된 박모(58)씨와 진모(... 2 "尹정권 퇴진하라" 촛불 들고 다시 광화문 모여든 시민들 국회의 요구로 비상계엄이 해제된 4일 밤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윤석열 정권의 퇴진을 촉구하는 '촛불집회'가 열렸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과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들은 이날 저녁 6시부터 종로구 ... 3 "KBS 보도국장, 계엄 선포 2시간 전 언질 받아"…내부 의혹 제기 KBS 내부에서 보도국장이 대통령실로부터 계엄 방송을 준비하라는 언질을 미리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전국언론노조 KBS본부(이하 KBS 본부)는 4일 성명서에서 "최재현 보도국장이 계엄 발표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