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장관 회의 오는 3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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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31일 과천 제2종합청사에서 김영삼대통령 주재로 경제장관회의
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강경식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을 비롯해 농림부,
통상산업부, 정보통신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노동부,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와 과학기술처 등 9개 경제부처 장관과 정무1장관,
공정거래위원장, 중소기업청장, 한국은행총재, 관련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한다.
경제장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2월25일 발표된 대통령 담화문의 후속
조치 등 부처별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7일자).
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강경식 부총리 겸 재정경제원장관을 비롯해 농림부,
통상산업부, 정보통신부, 환경부, 보건복지부, 노동부, 건설교통부,
해양수산부와 과학기술처 등 9개 경제부처 장관과 정무1장관,
공정거래위원장, 중소기업청장, 한국은행총재, 관련 청와대 수석비서관 등이
참석한다.
경제장관들은 이날 회의에서 지난 2월25일 발표된 대통령 담화문의 후속
조치 등 부처별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