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삼풍부동산 직접 매입..6차공매 유찰 제주식물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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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25일 삼풍측 잔여재산에 대한 공개입찰에서 유찰된 부동산을
시가 직접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실시된 삼풍재산 6차 공개매각에서 응찰자가 한명도 없어
매각이 무산됐다며 팔리지 않은 삼풍재산을 시가 사들인 뒤 추후
매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삼풍아파트부지가 미원그룹에 매각된 뒤 응찰업체가 없어 이날 공개
입찰됐던 잔여 삼풍재산은 삼풍아파트단지내 상가용지7천7백88평
(2백37억원), 제주도여미지식물원 (5백17억원) 등 2건이다.
한편 서울시가 상인조합과 수의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청평화상가
(3백90억원)도 이달말까지도 성사되지 않을 경우 시가 직접 사들인 뒤
추후 재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
시가 직접 매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실시된 삼풍재산 6차 공개매각에서 응찰자가 한명도 없어
매각이 무산됐다며 팔리지 않은 삼풍재산을 시가 사들인 뒤 추후
매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삼풍아파트부지가 미원그룹에 매각된 뒤 응찰업체가 없어 이날 공개
입찰됐던 잔여 삼풍재산은 삼풍아파트단지내 상가용지7천7백88평
(2백37억원), 제주도여미지식물원 (5백17억원) 등 2건이다.
한편 서울시가 상인조합과 수의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청평화상가
(3백90억원)도 이달말까지도 성사되지 않을 경우 시가 직접 사들인 뒤
추후 재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 김준현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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