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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올 협력사 7,500억 지원..자체품질인증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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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는 올 한해동안 모두 7천5백억원을 투자, 협력업체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및 경영지도와 해외진출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또 부품 품질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새로운 품질보증체계인
    현대품질인증제도(HQS 9000)를 도입, 4월부터 시행키로 했다.

    현대는 21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정세영 자동차명예회장과 박병재사장을
    비롯, 3백66개 협력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업체 최고경영자
    세미나"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이 회사는 또 모든 협력업체와 설계및 생산기술 등의 정보를 동시에 교류
    하는 정보공유 네트워크를 구축, 부품 공용화를 통한 대외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명예회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앞으로 4~5년동안 세계의 자동차산업구조
    가 빠른 속도로 재편될 것"이라고 전제하고 "협력업체와 완성차업체가 합심
    해 안팎의 도전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정종태 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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