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3.13 00:00
수정1997.03.13 00:00
대한투자신탁은 13일 서울 여의도 63빌딩 거버너스챔버에서 박도근
선경증권 사장 김종환 대한투신사장 변종화 국민은행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5천만달러 규모의 주식형 외수펀드인 "대한 밀레니엄주식 투자신탁
(DMST)"의 설정 조인식을 가졌다.
이 펀드에는 선경증권이 주간사, 한일증권 서울증권이 공동간사,
국민은행이 수탁회사로 참여했다.
< 손희식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