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장례대행 서비스..저소득층 대상...차량등 무료이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3432-0909번을 아십니까"
지방 자치단체의 시민을 상대로 한 서비스경쟁이 장례부문에 까지
확산돼 주목을 끌고 있다.
송파구 (구청장 김성순)는 11일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임종에서
탈상까지 장례의 모든 절차를 무료로 상담 또는 대행해주는 "장례
서비스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내에 설치되는 장례서비스센터에는 상담요원과 전문
장의사 1명을 상주시켜 친.인척이 없는 무연고 세대의 장례안내자가 된다.
구는 이와함께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운구등도 도와주며 소형 장의차도
예산으로 구입, 이용토록 할 방침이다.
송파구는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천여가구가 대상"이라며 "행정이
어느 만큼 시민생활 깊숙이 들어가는 가를 보여주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남궁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2일자).
지방 자치단체의 시민을 상대로 한 서비스경쟁이 장례부문에 까지
확산돼 주목을 끌고 있다.
송파구 (구청장 김성순)는 11일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해 임종에서
탈상까지 장례의 모든 절차를 무료로 상담 또는 대행해주는 "장례
서비스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송파노인종합복지관내에 설치되는 장례서비스센터에는 상담요원과 전문
장의사 1명을 상주시켜 친.인척이 없는 무연고 세대의 장례안내자가 된다.
구는 이와함께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운구등도 도와주며 소형 장의차도
예산으로 구입, 이용토록 할 방침이다.
송파구는 "관내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1천여가구가 대상"이라며 "행정이
어느 만큼 시민생활 깊숙이 들어가는 가를 보여주게 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 남궁덕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12일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