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MPV 바람 분다 : 김인서 <현대자 이사>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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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렉스의 개발을 진두지휘한 현대자동차 김인서이사(49.상용마케팅실장)
는 "승용차의 편안함과 승합차의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새로운 개념의
패밀리 왜건"이라고 스타렉스를 소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개발과정은.
"기본 컨셉트를 잡기위해 3년동안 치밀한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94년 개발 구상을 끝내고 디자인 수정작업과정을 거쳐 95년 8월 최종
모델을 확정, 바로 시작차를 만들었다.
모델 확정단계에서 양산시점까지는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인 26개월이
걸렸다"
-스타렉스의 경쟁차종은.
"스타렉스는 승차감과 안전성등을 확보해 크라이슬러 카라반, 포드
윈드스타 등 선진 업체들의 차량과 충분히 겨룰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4일자).
는 "승용차의 편안함과 승합차의 실용성을 동시에 만족시킨 새로운 개념의
패밀리 왜건"이라고 스타렉스를 소개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개발과정은.
"기본 컨셉트를 잡기위해 3년동안 치밀한 시장조사를 실시했다.
94년 개발 구상을 끝내고 디자인 수정작업과정을 거쳐 95년 8월 최종
모델을 확정, 바로 시작차를 만들었다.
모델 확정단계에서 양산시점까지는 선진국과 대등한 수준인 26개월이
걸렸다"
-스타렉스의 경쟁차종은.
"스타렉스는 승차감과 안전성등을 확보해 크라이슬러 카라반, 포드
윈드스타 등 선진 업체들의 차량과 충분히 겨룰 수 있다고 자신한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3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