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박용상 <헌법재판소 사무차장> 입력1997.02.20 00:00 수정1997.02.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언론 보도와 사생활 침해 문제에 관한 한 법조계에서 일인자로 꼽힌다. 서울대 여조교 성희롱사건 항소심에서 패소 판결을 내려 여성계로부터 반발을 사기도 했다. <>서울생(53) <>서울고.서울대 법대 <>사시8회 <>서울형사지법 판사 <>대법원 재판연구관 <>서울민사지법 부장판사 <>부산고법 부장판사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2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경찰 "'비상계엄' 사건 120여명 전담수사팀 구성" 경찰 "'비상계엄' 사건 120여명 전담수사팀 구성"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2 [속보]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구성…본부장에 박세현 서울고검장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 구성…본부장에 박세현 서울고검장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3 "尹 안 끌어내면 파국"…계엄령 3개월 전 예언한 무속인 한 무속인이 3개월 전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를 예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유튜브 '무당판독기' 채널에는 지난 8월30일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의 사주풀이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