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7.02.19 00:00
수정1997.02.19 00:00
삼성복지재단 (이사장 강진구)은 18일 상공회의소에서 이영덕
사회복지협의회장과 한용외 삼성사회공헌총괄부사장 그리고 사회복지업계
관계자 1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97년도 사회복지 프로그램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서울 YMCA의 "지역사회 청소년 자원봉사단"과 대전애육원
등 전국 30개 사회복지기관에 모두 4억5천1백만원의 지원금이 전달됐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