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 용지담당실무자 단체인 건지회 (회장 신완철.(주)대우건설부문
용지팀장)는 24일 서울 남대문로 연세재단빌딩 1층 대우주택문화관에서
97년 정기총회 및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에는 건설교통부 관계자와 업계 용지담당 임직원들이 참석,
올해 주택정책방향과 주택사업전망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