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안홍지씨 추천 .. 제주은행 입력1997.02.18 00:00 수정1997.02.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주은행은 17일 비상임이사회를 열고 중임 만료된 이교훈 감사 후임에 안홍지(55) 한국은행 국고부장을 후보로 추천했다. 안감사후보는 42년 서울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은행에 입행, 인사 저축 등 주요 부서를 거친뒤 지난 91년부터 2년동안 제주지점장을지냈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8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지난해 414만1791대 판매…전년 대비 1.8% 감소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대비 1.8% 감소한 414만1791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국내 시장에서는 전년 대비 7.5% 감소한 70만 5010대를 판매했다. 세단은 그랜저 7만1656대, 쏘나... 2 새해 소망 담아 비행기 날리는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함성을 지르고 있다.'푸른 뱀의 해' 을사년(乙蛇年) 새해가 밝았다. 하나은행 신입 행원들이 인천 청라동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새해 소망을 담아 종이비행기를 힘차게 날리고 있다. ... 3 이복현도 최상목에 힘 실었다…"계속 지원 약속드린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한은 총재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금융감독원도 최상목 권한대행께서 경제 시스템을 정상적으로 이끌기 위해 노력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지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에 이어 주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