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협회는 13일 오전 서울 교보빌딩 19층 협회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1대 협회장으로 김선동 쌍용정유사장을 선임했다.

이날 총회에선 또 홍찬기 상근부회장을 유임시키기로 결의했다.

<권영설기자>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