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파일] 피죤 '섬유유연제' .. 폭신폭신한 이미지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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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나오는 광고는 언제 봐도 싫증이 나지 않는다.
볼때마다 새롭고 정겹다.
"쏟아지는 잠을 참지 못해 앉은 채로 졸고 있는 아기.
조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지만 "저러다 넘어져 다치면 어쩌나"하는 걱정을
불러 일으킨다.
조마조마하게 가슴을 졸이는데 드디어 아기는 옆으로 쓰러진다.
그러나 다행히 곁에 폭신폭신한 빨래더미가 아기를 받쳐준다.
이어 화면에 떠오르는 광고카피 "이 포근함, 피죤이 드립니다"
섬유유연제 피죤의 특성이 "넘어지는 아기와 이를 받쳐주는 빨래더미"의
스토리에 잘 담겨져 있다.
주부들에게 피죤의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브랜드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려주는 광고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6일자).
볼때마다 새롭고 정겹다.
"쏟아지는 잠을 참지 못해 앉은 채로 졸고 있는 아기.
조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지만 "저러다 넘어져 다치면 어쩌나"하는 걱정을
불러 일으킨다.
조마조마하게 가슴을 졸이는데 드디어 아기는 옆으로 쓰러진다.
그러나 다행히 곁에 폭신폭신한 빨래더미가 아기를 받쳐준다.
이어 화면에 떠오르는 광고카피 "이 포근함, 피죤이 드립니다"
섬유유연제 피죤의 특성이 "넘어지는 아기와 이를 받쳐주는 빨래더미"의
스토리에 잘 담겨져 있다.
주부들에게 피죤의 폭신폭신하고 부드러운 브랜드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떠올려주는 광고다.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