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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감원, 13개 투신사 정기검사 .. 올해 지방 5개사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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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감독원은 올해 서울투자운용 등 13개 투신사에 대해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증권감독원은 4일 지난해 설립된 16개 투신운용사를 증권사들처럼 2년에
    한번씩 정기검사키로 하고 올해 검사할 회사로 서울 고려 동서 동원 대신
    LG 동방 교보 등 8개사를 선정했다.

    증감원은 이와함께 기존 지방 5개 투신사들 중에서는 제일투신 중앙투신 등
    2개를 올해중에 정기검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올해 정기검사를 받는 투신사는 매년 정기검사를 받는 한국 대한
    국민 등 재경 3투신사와 함께 13개사로 늘어났다.

    < 정태웅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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