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재개발용 아파트 설계공모 최우수작에 '한울건축'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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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개발공사(사장 김진욱)는 28일 송파구 거여동 322의1 거여택지
개발지구내 3단지에 순환재개발용 공공임대아파트 5개동(6백가구)에 대한
설계현상 공모결과 최우수작에 (주)한울건축(대표 이성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본보 1월15일자 45면 그림참조 >
도시개발공사는 순환재개발용 아파트의 실시설계를 금년중 마무리하고
내년초 시공업자를 선정,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99년말 완공,
전농3-2구역과 현저5구역 주민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 한은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
개발지구내 3단지에 순환재개발용 공공임대아파트 5개동(6백가구)에 대한
설계현상 공모결과 최우수작에 (주)한울건축(대표 이성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 본보 1월15일자 45면 그림참조 >
도시개발공사는 순환재개발용 아파트의 실시설계를 금년중 마무리하고
내년초 시공업자를 선정,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가 오는 99년말 완공,
전농3-2구역과 현저5구역 주민을 입주시킬 계획이다.
< 한은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