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경기도, 농어촌 개발 536억원 투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도는 올해 면단위 농촌지역을 중소도시 수준의 전원도시로 가꾸기
    위한 농어촌 정주생활권 개발사업에 5백36억여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농어촌의 생활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장기개발계획
    수립과 문화마을 조성, 주택개량, 생활용수 개발 등 농어촌 정주생활권
    개발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도는 이에 따라 안성군 죽산면 등 9개 시.군 10개면을 대상으로 지역
    주민의 개발수요와 농어촌지역 개발 전문 연구기관의 발전전망 등을 감안한
    면별 장기개발계획 수립에 4억3천만원을 투입한다.

    개발사업으로 3백56억7천1백만원을 들여 이미 착수한 용인시 모현면 등
    22개면과 올해 신규로 착수하는 연천군 백학면 등 15개 시.군 30개면의
    마을안길 포장과 하천정비, 상.하수도 설치, 복지회관 및 마을회관, 농산물
    보관창고 건립, 낡은 주택개량 정비 등을 추진한다.

    또 1백7억3천1백만원을 들여 화성군 우정면 주곡리와 양평군 옥천지구,
    안성군 일죽지구 등 6개마을의 문화마을 조성을 위한 택지개발과 기반시설
    확충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도는 이밖에 식수가 부족한 농촌지역에 청정수를 공급하기 위해
    68억5천만원을 들여 52개소의 암반 관정을 개발할 예정이다.

    < 수원=김희영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

    ADVERTISEMENT

    1. 1

      음성 필름 제조 공장 불 야산으로 번져…대응 1단계 30명 대피

      26일 오후 8시 13분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필름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야산으로 번졌다.소방 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 중이고, 야산에 옮겨붙은 불은 오후 10시께 진화했다.이 불로 인근 ...

    2. 2

      동창 남매 폭행·흉기 위협, 방화까지 저지른 20대…"심신미약" 주장

      동창을 폭행하고, 그 여동생을 추행한 뒤 집에 불까지 지른 20대 남성이 첫 공판에서 심신미약을 주장했다.제주지법 형사2부(서범욱 부장판사)는 26일 현주건조물 방화와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

    3. 3

      교통사고 사망자, 진단서엔 '병사'…檢, 보완 수사로 진실 밝혔다

      교통사고 피해자가 장기간 치료 후 숨졌음에도 사망진단서에 '병사'로 잘못 쓰이는 일이 발생했다. 이 때문에 가해자에게 '치상죄'만 물을 뻔 했지만, 검찰의 보완 수사로 가해자 혐의를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