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I면톱] '투신사 외수펀드 발행 앞당긴다' .. 2월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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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신탁회사들은 오는 2월말까지 회사별 한도없이 외국인전용 수익증권을
발행할수 있으며 발행 한도도 크게 확대할수 있게 된다.
또 채권형펀도의 주식의무편입비율이 없어져 국내 우량채권 시장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전면 개방된다.
재정경제원은 28일 작년에 연간 9억달러를 허용했던 외국인전용 수익증권
발행한도를 올해는 10억~12억달러로 늘리는 동시에 내달말까지의 인가분에
대해서는 회사별 한도없이 능력에 따라 발행하도록 했다고 발표했다.
재경원은 예년에는 외환수급계획에 따라 연간 발행한도가 결정되는 2월말
또는 3월초부터 시작되던 외국인전용 수익증권 발행을 경상수지와 주식시장
상황을 감안해 1~2개월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재경원은 기존 투신사들에 대해서는 주식형과 채권형의 구분없이 발행을
허용하고 신설 투신사들에 대해서는 회사당 3천만달러 이내에서 처음으로
주식형 외국인전용 수익증권 발행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외국인전용 수익증권의 유가증권 편입비율을 조정, 주식형의
경우는 주식 편입비율을 80%에서 70%로 낮추고 채권형은 30%였던 주식편입
비율을 없애는 대신 채권비율을 60%에서 80%로 높였다.
재경원은 이같은 조치로 인해 앞으로 1~2개월내에 4억달러 정도의 외화
자금이 유입될 것이며 이 가운데 절반정도는 주식시장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자본수지에도 4억~5억달러 정도의 흑자효과를 내 경상수지 적자
축소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승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
발행할수 있으며 발행 한도도 크게 확대할수 있게 된다.
또 채권형펀도의 주식의무편입비율이 없어져 국내 우량채권 시장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전면 개방된다.
재정경제원은 28일 작년에 연간 9억달러를 허용했던 외국인전용 수익증권
발행한도를 올해는 10억~12억달러로 늘리는 동시에 내달말까지의 인가분에
대해서는 회사별 한도없이 능력에 따라 발행하도록 했다고 발표했다.
재경원은 예년에는 외환수급계획에 따라 연간 발행한도가 결정되는 2월말
또는 3월초부터 시작되던 외국인전용 수익증권 발행을 경상수지와 주식시장
상황을 감안해 1~2개월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재경원은 기존 투신사들에 대해서는 주식형과 채권형의 구분없이 발행을
허용하고 신설 투신사들에 대해서는 회사당 3천만달러 이내에서 처음으로
주식형 외국인전용 수익증권 발행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외국인전용 수익증권의 유가증권 편입비율을 조정, 주식형의
경우는 주식 편입비율을 80%에서 70%로 낮추고 채권형은 30%였던 주식편입
비율을 없애는 대신 채권비율을 60%에서 80%로 높였다.
재경원은 이같은 조치로 인해 앞으로 1~2개월내에 4억달러 정도의 외화
자금이 유입될 것이며 이 가운데 절반정도는 주식시장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전망하고 자본수지에도 4억~5억달러 정도의 흑자효과를 내 경상수지 적자
축소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승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7년 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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